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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2014년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개최

Date: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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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 박형주 센터장이 2014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개최 배경과 수학원리응용센터의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 제공]

수학원리응용센터·독일 오버볼파크 연구소 공동 기획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센터장 박형주)는 독일 오버볼파크 연구소와의 공동 기획으로 높은 수준의 수학적 개념을 3D로 시각화한 수학 대중화 프로그램인 ‘이매지너리’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수학원리응용센터 내에 첫 선을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014 세계수학자대회 한국개최를 기념해 한국에서 전시되는 이매지너리는 독일 오버볼파크 연구소에서 지난 2008년에 개발한 대표적인 수학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수식을 3D로 시각화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수학 배경지식이 풍부하지 않는 일반인도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쉽게 수학적 개념을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전 세계 29개국, 120개 도시에서 전시돼 총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매지너리를 체험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이매지너리는 8월 중순까지 대덕연구단지 센터 내에 상설전시관에서 시범 운영되고 이후 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세계수학자대회가 개최되는 서울 코엑스에서 학생 및 일반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세계수학자대회가 종료되는 8월 말부터는 다시 대전에서 상설전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영문으로 운영 중인 이매지너리 공식 홈페이지(http://imaginary.org) 에 국문화 서비스를 추가하고 향후 타 지역으로 찾아가는 이매지너리 전시를 통해 일반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수학 대중화에 일조하겠다고 수학원리응용센터는 계획 중에 있다. 한편 이매지너리 체험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학교, 단체는 수학원리응용센터 이메일(imaginary@nims.re.kr) 또는 이매지너리 페이스북(facebook.com/nimsimaginary)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