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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동북아, 수리과학교류 중심지로

Date: 2014-09-10


수리과학硏, 亞국가와 인력교류 협약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학원리응용센터는 동북아 수리과학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베트남 및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수학연구소와 '전략적 연구인력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체결한 아시아 지역 수학연구소는 베트남 수학 고등연구소(VIASM·Vietnam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in Mathematics), 하노이 수학연구소(IMH·])와 싱가포르 국립대 산하 수리과학연구소(IMS·Institute for Mathematical Sciences)로 총 3곳이다. 베트남 고등연구소는 베트남 수학의 질적 발전을 위해 베트남 정부가 지난 2012년 개소했으며 2010년 필즈상 수상자인 응오바오쩌우(Ngo Bao Chau) 교수가 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각 기관은 향후 수학연구소와 인적교류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과 싱가포르 수리과학연구소는 교류 연구원에게 현지 체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제학술교류 프로그램인 'MSRI-NIMS 여름학교'에 학생 1인 초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구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MSRI-NIMS 여름학교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 위치한 수리과학연구소(MSRI)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가 맺은 협약에 따라 개최하는 여름학교로 2015년 하반기부터 양 기관에서 각각 20명의 미국 대학원생과 25명의 아시아 및 국내 대학원생을 선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수리과학연 수학원리응용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시아 수학계와 관계를 맺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정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